Barcode: 0 89195 85115 4
Case Pack: 20 pieces per master carton
Box Size: 9.6" x 15" x 2.4"

- 신공법으로 만든 프로펠러

- Photo-etched 플랩 올리고 내리기 가능

- 실제같은 머신건 탈착가능

- 50-cal MG 옵션 제공

- 5000lb 2개 폭탄 포함

- 완전투명한 조종실 캐노피

- 컨트롤 패널과 조종석 표현

- 착륙기어 디테일 구현

- 디테일한 엔진표현

Cyber-Hobby는 이 기대되는 1/72 스케일 모델을 Wing tech 시리즈에 추가했다. 바로 미해군이 2차대전 때 Helldiver를 사용할 때 미 육공군(USAAF)에서 사용했던 A-25A Shrike 이다. 커티스는 900기의 Shrike기를 세인트루이스 공장에서 생산했고 1942년 9월에 첫 비행을 했다. 첫 10기는 접이식 날개를 갖고 있었으나 곧 불필요에 의해 사라졌다. 그리고 A-25A의 생산은 1943년 말 중단되었다. Helldiver와의 다른 차이점들을 들어보자면, 꼬리훅의 부재, 더 큰 바퀴, 압기 꼬리 휠 등이 있다.

이 윙테크 시리즈의 1/72 스케일 모델은 SB2C의 완벽한 가족이다. 이 모델은 혁신적인 기술과 슬라이드 몰드가 적극 활용되었다. 그 결과로 대단한 디테일과 쉬운 조립이 가능해졌다. 패널 라인은 날카롭게 표현되어있다. 프로펠러와 바퀴가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고, 날개부 또한 머신건 때문에 수정되었다. 2인 조종석은 디테일이 완벽하게 구현되었고 캐노피를 열면 완전히 노출된다. Shrike는 Helldiver만큼의 명성과 전투전적을 세우지는 못했지만 모델러들은 이제 그들의 급강하폭격기 컬렉션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 도장에 필요한 색상은 제품 박스사진이나 설명서을 참고 하기시 바랍니다.
- 이 제품은 조립 및 도색이 필요 합니다.

[조립에 필요한 기본공구 - 별매]

- 프라모델 전용본드

- 프라모델 정밀닛퍼

- 디자인 나이프

- 프라모델 전용도료